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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1일

갱년기 증상 자가진단/ 갱년기 여성 호르몬 요법

부모님 모습을 생각하며 읽게 된다.
원래 갱년기는 남성과 여성 할 것 없이 50대를 말한다.
그런데, 요즘은 수명도 늘었고 건강에 신경쓰는 세태라 갱년기가 늦은 사람도 있지만, 지방을 많이 섭취하고 건강식품과 환경호르몬도 많은 세상이라서 당겨지는 사람도 있다.

관련 조선일보 기사.
'갱년기 장애' 증상 심한데, 호르몬 요법은 힘들고… 유방암 가족력 있다면 갱년기 치료제 고려
증상 탓 생활 힘들 정도면 치료
호르몬 요법, 효과 가장 좋지만 간염·혈전증 앓았으면 못 받아
치료제 8주 복용… 80% 개선
조선일보 2015.6
기사에 나온 진단표:
  1. 얼굴이 확 달아오른 적이 있다.
  2. 몸에 이상한 감각이 느껴진다.
  3. 불면증이 있다.
  4. 신경과민, 신경질, 불안 증상이 있다.
  5. 우울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다.
  6. 현기증이 난다.
  7. 쉽게 피로하고 전신에 힘이 없다.
  8. 관절과 근육에 통증이 느껴진다.
  9. 머리가 자주 아프다.
  10. 가슴이 두근거린다.
  11. 작은 곤충이 피부를 기어가는 느낌이 든다.
없다(0점)/가끔/자주/항상(만점)으로 점수를 매기는데,
가중치는 1번이 만점 12점이다.
2,3,4번이 만점 6점,
5~11번이 만점 3점이다.
35점 이상이면 치료대상 - 한림대 성심병원 강정배 교수(산부인과)


경험상, 부모님 하시던(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콕콕 박힌다. 챙겨드리자.
(기사 말미에 있는 약선전(?)은 글쎄.. 일단 접어놓더라도 말이다)

2015년 2월 12일

어쨌든 만병의 근원은 기름이죠.

로렌조 오일같은 치료약도.

생물관련 책을 읽다 보면 딱 나오는 게 기름입니다.
사람 세포막은 기름입니다.
신호전달계를 매개하고 왜곡하는 것도 기름입니다.
뇌도 당연히 기름, 지질덩어리입니다.


미국 정부가 40년만에 콜레스테롤 함유 음식 경고를 없앤다고 합니다만

그것은 포화를 집중할 다른 게 생겼기 때문이지
여전히 많이 먹으면 탈나기는 같습니다.


아, 신선하고 좋은 기름을 먹어야 하고
편식하지 않는 게 중요하기는 합니다만,

만병통치 기름이니 영약이니 하는 거 누가 소주병에 넣어 콜크마개로 막아 들고 오면 속지 마세요!
그런 거 없다!


ps
또 하나.
에스키모가 세계에서 기름을 제일 많이 먹는데 기름병에는 안 걸린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여러 가지 성분얘기니 체질얘기니 하기 전에 무엇보다 먼저, 에스키모는 세계에서 제일 추운 지역에 살아서 가만 앉아만 있어도 기름을 태웁니다. 그 사람들도 편하게 살게 되면서 몸에 기름이 남아도니까 문제가 생겼지요.

2014년 11월 12일

소화제 식품

천연소화제라는 글

무, 구입 직후 무청을 떼내야 바람들지 않는다.

파인애플, 껍질이 절반 이상 노랗게 바뀐 게 잘 익은 것.

부추,

호박죽,

매실청,

새우젓, 비린내나 구린내가 없을 것.

키위, 한 손에 잡히는 크기, 전체적으로 약간 무른 게 잘 익은 것.

2014년 11월 8일

운동부족은 담배만큼 위험하다는 영국 조사결과

영국에서 사망자 6명 중 1명은 운동부족으로 죽고 이것은 흡연과 비슷하다... 응?

이건 잘 모르겠으니 일단 넘기고 다음 부분을 보면,

일 주일에 2~2.5시간도 운동하지 않는 성인 비율은
영국은 63%
미국 41%
프랑스 33%
독일 28%
네덜란드 18%

남자보다 여자가 더 운동을 안 한다고.

영국인은 엉덩이가 너무 무겁다.
비만, 당뇨, 치매를 예방하려면 운도을 하라!

이런 이야기.

2014년 11월 2일

나무 등치기 운동하지 말 것

산에 올라가면 장년, 노년대 어르신들이 등치기 운동을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운동기구에 대고 하기도 하고 나무에 대고 하기도 하는데,

[ 그거 안 좋다고 합니다.]

고통으로 뻐근함을 잊는 건 일순간이고
뭐, 늑막염까진 가지 않겠지만,
퇴행성으로 허리나 등뼈와 관절이 안 좋던 사람에게는
오히려 병이 악화되는 수가 있다고 합니다.
보통 생활 중에는 가해지지 않는 충격이 그 부위에 떨어짐으로써
상한다고 하네요.

2014년 10월 20일

만성 신장병(콩팥병)에 관해 주의를 환기하는 기사. 고혈압, 당뇨에 수반돼 사람잡는 병이 되니 평소 신경쓰라고.


기사 내용을 요약합니다.

- 간과 비슷하게 신장도 장기가 거의 고장난 뒤에야 사람이 신체 이상을 느끼는 침묵의 기관.

- 한국 성인 7명 중 1명은 콩팥질환을 앓고 있음.

- 최근 5년새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66%증가.


- 고혈압과 고혈당을 앓던 사람이 그 병이 아니라 느닷없이 만성신부전 4기로 가버리기도 한다. 그러면 약물치료를 받아야 하고, 5기로 넘어가면 평생 투석치료를 받아야 한다. 5기는 말기신부전이다.

- "약물치료로 효과를 잘 보려면 초기에 잡아야 한다. 그 단계를 넘어가면 언덕길을 내려가는 것과 같다."

- 만성신부전을 독립적으로 발견하는 경우는 드물다. 맛이 가기 전까지 아프질 않으니. 몸이 부으면 이미 4기.
그리고 일단 망가진 신장은 회복되지 않는다. (5기가 2-3기로 못 간다. 현재 의학으로는)

-  최근 10년간 신장이식, 투석 환자는 배증했다.

- 만성콩팥병의 사망률은 유망암과 자궁암보다 높고 암과 맞먹는다.

사실, 신장은 혈액량을 조절하고 혈중 무기질 성분을 조절하는 기관이다.
당연히 혈액을 펌프질하는 심장과는 왼손 오른손과 같다. 펌프(심장)압력이 너무 세거나 불규칙하거나 혈관탄성이 없어지면, 필터(신장)도 당연히 고장난다. 자동차를 생각해보라.

- 혈압과 당뇨가 콩팥병 사망률을 올리지만, 콩팥질환을 가지면 심장, 뇌혈관질환 사망률을 또 올린다.


만성신장질환을 눈치챌 수 있는 혈액검사항목:
혈중 크레아티닌 농도

 소변검사는 단백뇨 항목.



그 외,

이럴 때 만성콩팥병 의심하세요·

소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
소변에서 피가 나온다·
소변의 양이 증가했다·
소변을 자주 본다·
자다가 일어나서 소변을 본다·
몸이 붓는다·
몸이 가렵다

※ 하나라도 해당되면 전문의와 상담 필요
[자료 질병관리본부]

대전 이안과병원

전에 아버지께서 한 번 가보신 곳.

그 뒤에 어땠는 지는 아직 피드백이 없어서 모르겠다.

병원 홈페이지를 링크해둔다.

2014년 10월 18일

간질환 처방약에 관한 글 링크 하나 / C형 간염 관련 기사

글과 댓글에 재미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간이 안 좋은 환자들은 별걸 다 줏어먹고 더 간이 나빠지기 때문에 약이라도 왕창 쥐어줘야 한다"

그리고, 주변 사람 경험을 생각하면 맞아요. 저거 다.



그리고,

C형간염에 관한 기사 하나.

- "C형 간염은 일부 고가 건강검진을 제외하고는 기본 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다. C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상당수는 자신이 C형 간염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지나친다"

-  "C형 간염에 걸리면 일시적인 염증 반응으로 간수치가 올라간다. 이런 증상은 보통 6개월 안에 그친다. 급성기가 지나고 만성기로 접어들면 염증이 줄어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크게 올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간수치만으로는 간 건강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 "C형 간염은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율은 60~90%"


2014년 10월 6일

미국의 까치담배기사

담배 1까치에 1달러라니.. 무서운 나라.

우리 나라의 미래가 아닐까요.

재연기를 마시는 취미는 언제나 사라질 지.

그런데 그렇게 보면 곡물을 삭힌 물이나 콩태운 물커피을 마시는 취미도..


2014년 9월 29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 영양정보와 건강강좌

좋은 이야기가 많다. 특히 최신트렌드를 반영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 좋다.
분야에 따라 요즘 갱신된 의학지식 중에는 과거 수십 년 간의 통념을 확 바꾼 게 있는 모양이다.

시간날 때, 여기 올라온 동영상과 글을 다 보자.

[ 주소는 여기 ]


허리가 무너지면 건강도 흔들 - 요통예방 운동법 (링크)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선근교수님 강연.

좋은 컨텐츠.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43352


http://healthcare.snuh.org/hchealth/lecture/_/movedu/1586/view.do#.VCnImhYZNWX





이런 네 가지 경우를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2014년 9월 27일

요즘 하라면 절대로 못하는 것

1. 12시간 마라톤 음주.
2. 새벽 4시까지 술마시고 농구하고 6시에 목욕탕갔다 해장하고 일과보기.
3. 12시간동안 꼼짝않고 공부하고 시험치기.
4. 새벽 3시까지 음주. 4시부터 공부.
5. 사흘 이상 잠 안 자고 버티기.
6. 술먹고 산타기.


돌아보면 젊음이 깡패란 생각이..

그런데 술먹은 건 잘한 게 절대로 아니었어요.
처음 술배운 날이 너나할 것 없이 진로도 아니고 경월소주를 컵으로 대작하던 신입생환영회란 건 안 자랑.


덧.

술을 마시면 중간에 빠지면 배신.

1차는 고갈비나 삼치구이로 소주
2차는 맥주
2.5차는 노래방.
3차는 밤에 여는 작은 집에서 소주에 분식, 어묵탕.

어쨌든 이 밤은 새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이런 분위기로 할 일이 없으면 학교로 돌아와 농구!

동이 터오면 시간맞춰 여는 해장국집에 가서 순대국.
그리고 완전히 술이 깨서 해산.
그 다음이야 씻고 자든 수업에 들어가든 도서관에서 공부하든.

지금 생각하면 술냄새+땀냄새를 풍기며 수강, 도서관이라니.. ㄷㄷ


추가.

학교다니며 술먹고 정말 안 좋았던 기억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각 한 번 경험한 다음에는 다시는 안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 빠질 것 같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안을 찾아냈습니다.

1. 낮술먹고 취하기.
2.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로 아침에 귀가하기.
3. 여관에서 자기.


1'. 낮술먹고 돌아다니는 건 노숙자나 할 짓입니다. 절대로 그래서도 안 되고 후배를 먹여서도 먹인 뒤에 보내서도 안 됩니다.
2'. 목숨도 위험하거니와, 탈이 나게 돼 있습니다. 매우 안 좋습니다.
3'. 정신을 가눌 수 있으면 차라리 책을 잡고, 앉을 곳조차 없으면 술을 포기하세요. 술먹고 여관에서 자고 일어난 다음날, 학교를 오가는 사람들을 창너머로 바라보며 제 인생이 한 계급 낮아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먹어야 하나?


술은 마음을 풀어주지만, 실수 한 번에 여태껏 살아오면서 적립한 품위를 "반감"시킵니다.

2014년 9월 26일

생애주기별 영양관리 (건강보험공단)

퀴즈형식입니다.

[ 건강보험공단 건강IN]



14년 하반기에 바뀐 것 세 가지/ 만 75세 이상 노인 임플란트, 선택진료 본인부담율, 상급병실 보험관련

만 75세 이상 노인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율 50%
1인당 평생 2개. 어금니와 앞니에 적용가능한데, 앞니는 어금니불가한 경우에..라고.

흠,, 기본적으로 어금니만 되고, 어금니 치조골이 이미 녹아버리고 없는 노인에 한해 앞니란 것인가?
 

선택진료 본이부담비 산정비율 축소

건강보험 적용되는 병실 규모가 6인실이었는데 이제 4인실도 된다고.

2014년 9월 22일

커피믹스가 뱃살이 되는 과정

커피믹스 악순환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카페인, 설탕과 물엿, 식물성 유지, 우유 내지 유사품, 물.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성분은 상동.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성분은 상동.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아, 갈증이 난다.

머그컵에 커피믹스를 두 봉 타서 마신다.
물을 두 배로 빼고

아, 갈증이 난다..


커피믹스 한 봉지는 대충 50칼로리 정도다.
4~5봉이면 200~250칼로리.. 햄버거 번 한 개, 또는 식빵 두 쪽 남짓.
어? 얼마 안 되네.

그럴까?

치매환자는 스스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나름대로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그런 내용을 담은 기사.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야 할 '스스로' 원칙 - YTN

대한치매학회가 내놓았다는 치매 정도별 행동지침.


치매가 심하지 않으면

- 힘들더라도 웬만하면 환자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인내심을 갖고 유도하는 게 치료.

-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켜보고 있자만 답답하고 애타지만 그게 답.


세 가지 이점이 있는데,

- 치매환자는 능력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고
- 아직 자기 몸은 자기가 책임일 수 있다는 생각에 보다 밝아지고
- 보호자는 적어도 심리적으로 간병부담을 덜 수 있다.


아이가 첫걸음하는 것을 지켜보듯,
재활을 지켜보는 것으로 도와주라는 것.
집에 함께 사는 가족이 있을 때, 초기 치매일 때는 그것이 요양시설 입소보다 훨씬 낫다고.


-

ps. 저 학회사이트에 가봤는데, 저런 지침은 올라와 있지 않다. 어디서 봐야 하지?

현대인은 쓰레기를 배출하며 산다

한 사람이 일 년 간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 이렇게 된다고. ]

2014년 9월 18일

제로칼로리 인공감미료가 당뇨병을 유발할 지도 모른다는 연구

원본 논문을 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번역기사 자체는 꽤나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로 칼로리' 인공감미료, 당뇨 위험 높인다
연합뉴스/AFP | 입력 2014.09.18


사카린, 수크랄로스, 아스파탐을 준 쥐에서 "당뇨 전단계인 '포도당 불내성'(Glucose Intolerance)" 라는 게 관찰됐다고 합니다. 설탕을 준 쥐와 물을 준 쥐에선 그런 게 없었다네요.

그리고 인공감미료를 먹은 쥐의 박테리아를 분리해
다른 쥐가 "이식"했다는데, 먹였단 말인지 모르겠지만, 혈당이 오르게 한다고.

다만, 기사에선 이 실험에 사용한 인공감미료 농도가 어느 정도인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체실험은 아직입니다. 7명에 대해 운운하는데 부족해보이네요.

찾아보니 원문은 이것인 듯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mg22329872.600-artificial-sweeteners-linked-to-glucose-intolerance.html#.VBpqQPl_t70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831873
: 이게 더 전문적이네요.

-

관련해 찾아보니 glucose intolerance 에 대해서는 올 봄 내이쳐에 나온 게 있긴 해요.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aop/ncurrent/full/nature13793.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umblr
: 인공감미료 섭취가 장내세균을 변화시켜 포도당 불내성을 유발하고 이것은 다른 숙주에게 전이가능하다. 그리고 항생제를 먹여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포도당은 사람이 흡수하는데 어떻게 장내세균이 포도당 불내성과 당뇨병과 상관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 연결고리가 무척 무척 무척 무척 무척 궁금합니다.



하여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로써 경보가 울린 부분:
사카린, 아스파탐같은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사이다나 코카콜라 제로같은 거 살 안 찐다며 안심하고 먹지 말라는 겁니다. 늑대를 피하려다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2014년 9월 13일

비만에 관한 어떤 기사

(링크)

그러니까 요점은,


  1. 닥치고 빼라. 살살 빼고 뭐고 없고 그냥 살 빼라.
  2. 유전자? 어쩔 거야! 걍 빼라.
  3. 모유? 그런 거 없다.
  4. 환경? 그냥 먹어서 찌는 거지 별 거 없다.



2014년 9월 11일

냉장고 속이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는 기사

냉장고는 ‘곰팡이 천국’…변기보다 더럽다 ‘충격’
동아일보 2014-08-06
세균도 많거니와,
독소를 만드는 곰팡이도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냉장고에 식품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뚜껑을 닫고 밀봉할 것.

보름에 한 번 정도는 냉장고 내부를 닦아내고 청소하라고 한다.


그러고 보면, 그럴 만도 하다.

- 계란을 씻지 않고 냉장고 계란칸에 넣는다.
- 밖에서 사온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겉포장을 씻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 냉장고를 여닫고 물건과 병을 넣고 낼 때 손을 반드시 씻지 않는다.

이세 가지 요인이 있는 상태에서
반 년 이상 냉장고를 청소하지 않는다면

저런 곰팡이와 세균천국이 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