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소화제라는 글
무, 구입 직후 무청을 떼내야 바람들지 않는다.
파인애플, 껍질이 절반 이상 노랗게 바뀐 게 잘 익은 것.
부추,
호박죽,
매실청,
새우젓, 비린내나 구린내가 없을 것.
키위, 한 손에 잡히는 크기, 전체적으로 약간 무른 게 잘 익은 것.
2014년 9월 23일
믹스넛(믹스너트)는 건강과는 무관하다
그것도 견과류 혼합물이니까 자주 챙겨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하고 생각한다면 오해다.
설탕, 소금, 옥수수전분, 커피와 물엿을 넣어 팜유, 쇼트닝, 대두유에 튀기거나 볶거나 한 것들이
건강에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나.
분명 견과류 고유의 성분은 있지만, 그걸 즐긴다면 잃는 게 많을 것이다.
그냥 맛있는 과자,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과자(질소포장 과자보다는 그램수로 더 많이 들었다)로 치고 맛있게 즐기자. 건강은 글쎄요다..
정말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소금과 설탕을 쓰지 않은 것으로 스스로 견과류 혼합물을 만들어보자.
설탕, 소금, 옥수수전분, 커피와 물엿을 넣어 팜유, 쇼트닝, 대두유에 튀기거나 볶거나 한 것들이
건강에 좋아봐야 얼마나 좋겠나.
분명 견과류 고유의 성분은 있지만, 그걸 즐긴다면 잃는 게 많을 것이다.
그냥 맛있는 과자,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과자(질소포장 과자보다는 그램수로 더 많이 들었다)로 치고 맛있게 즐기자. 건강은 글쎄요다..
정말로 건강을 생각한다면, 기름에 튀기지 않고 소금과 설탕을 쓰지 않은 것으로 스스로 견과류 혼합물을 만들어보자.
2014년 9월 22일
커피믹스가 뱃살이 되는 과정
커피믹스 악순환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카페인, 설탕과 물엿, 식물성 유지, 우유 내지 유사품, 물.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성분은 상동.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성분은 상동.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카페인, 설탕과 물엿, 식물성 유지, 우유 내지 유사품, 물.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성분은 상동.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커피믹스를 한 잔 타서 마신다.
성분은 상동.
지방과 당을 먹고
카페인과 물, 그리고 카페인이 짜낸 몸 속 물을 버린다.
아, 갈증이 난다.
머그컵에 커피믹스를 두 봉 타서 마신다.
물을 두 배로 빼고
아, 갈증이 난다..
커피믹스 한 봉지는 대충 50칼로리 정도다.
4~5봉이면 200~250칼로리.. 햄버거 번 한 개, 또는 식빵 두 쪽 남짓.
어? 얼마 안 되네.
그럴까?
2014년 9월 18일
제로칼로리 인공감미료가 당뇨병을 유발할 지도 모른다는 연구
원본 논문을 보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번역기사 자체는 꽤나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로 칼로리' 인공감미료, 당뇨 위험 높인다
연합뉴스/AFP | 입력 2014.09.18
사카린, 수크랄로스, 아스파탐을 준 쥐에서 "당뇨 전단계인 '포도당 불내성'(Glucose Intolerance)" 라는 게 관찰됐다고 합니다. 설탕을 준 쥐와 물을 준 쥐에선 그런 게 없었다네요.
그리고 인공감미료를 먹은 쥐의 박테리아를 분리해
다른 쥐가 "이식"했다는데, 먹였단 말인지 모르겠지만, 혈당이 오르게 한다고.
다만, 기사에선 이 실험에 사용한 인공감미료 농도가 어느 정도인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체실험은 아직입니다. 7명에 대해 운운하는데 부족해보이네요.
찾아보니 원문은 이것인 듯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mg22329872.600-artificial-sweeteners-linked-to-glucose-intolerance.html#.VBpqQPl_t70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831873
: 이게 더 전문적이네요.
-
관련해 찾아보니 glucose intolerance 에 대해서는 올 봄 내이쳐에 나온 게 있긴 해요.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aop/ncurrent/full/nature13793.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umblr
: 인공감미료 섭취가 장내세균을 변화시켜 포도당 불내성을 유발하고 이것은 다른 숙주에게 전이가능하다. 그리고 항생제를 먹여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포도당은 사람이 흡수하는데 어떻게 장내세균이 포도당 불내성과 당뇨병과 상관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 연결고리가 무척 무척 무척 무척 무척 궁금합니다.
하여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로써 경보가 울린 부분:
사카린, 아스파탐같은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사이다나 코카콜라 제로같은 거 살 안 찐다며 안심하고 먹지 말라는 겁니다. 늑대를 피하려다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번역기사 자체는 꽤나 확신을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로 칼로리' 인공감미료, 당뇨 위험 높인다
연합뉴스/AFP | 입력 2014.09.18
사카린, 수크랄로스, 아스파탐을 준 쥐에서 "당뇨 전단계인 '포도당 불내성'(Glucose Intolerance)" 라는 게 관찰됐다고 합니다. 설탕을 준 쥐와 물을 준 쥐에선 그런 게 없었다네요.
그리고 인공감미료를 먹은 쥐의 박테리아를 분리해
다른 쥐가 "이식"했다는데, 먹였단 말인지 모르겠지만, 혈당이 오르게 한다고.
다만, 기사에선 이 실험에 사용한 인공감미료 농도가 어느 정도인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체실험은 아직입니다. 7명에 대해 운운하는데 부족해보이네요.
찾아보니 원문은 이것인 듯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mg22329872.600-artificial-sweeteners-linked-to-glucose-intolerance.html#.VBpqQPl_t70
http://www.medscape.com/viewarticle/831873
: 이게 더 전문적이네요.
-
관련해 찾아보니 glucose intolerance 에 대해서는 올 봄 내이쳐에 나온 게 있긴 해요.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aop/ncurrent/full/nature13793.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umblr
: 인공감미료 섭취가 장내세균을 변화시켜 포도당 불내성을 유발하고 이것은 다른 숙주에게 전이가능하다. 그리고 항생제를 먹여 치료할 수 있다.
그런데, 포도당은 사람이 흡수하는데 어떻게 장내세균이 포도당 불내성과 당뇨병과 상관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부정하는 게 아니라, 그 연결고리가 무척 무척 무척 무척 무척 궁금합니다.
하여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로써 경보가 울린 부분:
사카린, 아스파탐같은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사이다나 코카콜라 제로같은 거 살 안 찐다며 안심하고 먹지 말라는 겁니다. 늑대를 피하려다 호랑이굴로 들어가는 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거 없습니다.
2014년 4월 17일
어떤 매실음료수 성분을 보고
ㄷ모 사의 매실음료.
1리터에
평가치 기준 매실과즙 55ML, 사과과즙 45ML.
그러니까 과즙이 100ML 들어간 셈이라는 얘기다. 환산수치로.
그 밖에, 물에몇 가지 자잘한 첨가물.
맛에 영향을 줄 만한 성분은
1. 액상과당.. 설탕으로 갈음된다. (듣기로 설탕이 더 비싸다)
2. 구연산.. 식품첨가물로 중국산은 소비자마트에서 1KG에 삼 천원 정도던가?
3. 비타민C.. 이것도 요즘 메가도스 등 건강식으로 팔리는 KG단위로 치면 그리 비싸진 않다.
흠..
저 음료는 탄산음료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만들어보려는 것은 탄산음료다.
탄산수를 만들려면 좀 복잡해진다. 맥주집처럼 봄베를 충전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데(LPG가스통처럼 충전한다) 처음에 장비사는 돈이 좀 드는 모양이다.
1리터에
평가치 기준 매실과즙 55ML, 사과과즙 45ML.
그러니까 과즙이 100ML 들어간 셈이라는 얘기다. 환산수치로.
그 밖에, 물에몇 가지 자잘한 첨가물.
맛에 영향을 줄 만한 성분은
1. 액상과당.. 설탕으로 갈음된다. (듣기로 설탕이 더 비싸다)
2. 구연산.. 식품첨가물로 중국산은 소비자마트에서 1KG에 삼 천원 정도던가?
3. 비타민C.. 이것도 요즘 메가도스 등 건강식으로 팔리는 KG단위로 치면 그리 비싸진 않다.
흠..
저 음료는 탄산음료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만들어보려는 것은 탄산음료다.
탄산수를 만들려면 좀 복잡해진다. 맥주집처럼 봄베를 충전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데(LPG가스통처럼 충전한다) 처음에 장비사는 돈이 좀 드는 모양이다.
2014년 4월 4일
요즘 라면시장이 정체라는 말이 조금 보인다. 반박도 있고. 그건 아마
라면값이 올라서일 것이다!
신문기사에서는 라면 대신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굳이 라면을 찾지 않아도 되게 됐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통 간편식이라는 건, 밥까지 하면 1인분에 1500원에서 2천원 정도가 쉽게 손에 잡히는 것이고, 2-3천원 이상은 도시락과 경쟁한다.
그런데 요즘 라면값이 싼 것이 개당 천 원 정도로 올라가고 있고, 개당 천 원과 삼천 원 사이에서는 면식이든 아니든 레토르트와 도시락이 있다. 이 가격대에서 여러 가지 간편식이 시작한다.
따라서, 라면시장의 정체란 말은
사람들이 라면을 기피하게 됐다기보다는
라면값이 더 이상 오르기 힘들다는 말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초기 신라면 블랙때를 돌아보면
라면만큼 프리미엄, 고급 이미지와 잘 매치되지 않는 식품도 드문 것 같다.
"라멘"은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것도 식당에서 만들어 팔 때 이야기고,
레토르트나 일반 유탕면으로 내려오면 주류 제품과 차별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http://view.edaily.co.kr/edaily/view_ns.htm?newsid=02240246606052184&strSite=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0167891
신문기사에서는 라면 대신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굳이 라면을 찾지 않아도 되게 됐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통 간편식이라는 건, 밥까지 하면 1인분에 1500원에서 2천원 정도가 쉽게 손에 잡히는 것이고, 2-3천원 이상은 도시락과 경쟁한다.
그런데 요즘 라면값이 싼 것이 개당 천 원 정도로 올라가고 있고, 개당 천 원과 삼천 원 사이에서는 면식이든 아니든 레토르트와 도시락이 있다. 이 가격대에서 여러 가지 간편식이 시작한다.
따라서, 라면시장의 정체란 말은
사람들이 라면을 기피하게 됐다기보다는
라면값이 더 이상 오르기 힘들다는 말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초기 신라면 블랙때를 돌아보면
라면만큼 프리미엄, 고급 이미지와 잘 매치되지 않는 식품도 드문 것 같다.
"라멘"은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것도 식당에서 만들어 팔 때 이야기고,
레토르트나 일반 유탕면으로 내려오면 주류 제품과 차별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http://view.edaily.co.kr/edaily/view_ns.htm?newsid=02240246606052184&strSite=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0167891
2014년 2월 28일
생강콜라(Ginger Cola) 제법(recipe)
생강콜라란 무엇인가?
살짝 쌍화탕맛이 나는 콜라다.
생강콜라를 어떻게 만드는가?
이제부터 알려주겠다.
재료는 다음과 같다.
생강, 대추, 콜라, 얼음.




생강과 건대추를 1:1 분량으로 준비해 솥에 넣고 끓인다. 물은 재료 위에 손바닥을 얹어 잠길 정도.
솥에 넣기 전에, 생강은 저미고, 대추는 씨는 놔두고 살에 칼을 넣어 반으로 자른다.
(쉽게 우러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노랗고 진한, 그냥은 목넘김이 힘들 정도로 칼칼한 물이 나올 것이다. 생강대추차.
여기에 설탕을 타먹으면 요즘같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을 때 좋을 것 같다.
여튼, 그 물을 식힌다.
그리고 콜라와 얼음을 준비한다.
생강대추차 1에 콜라 2, 얼음 1~2를 넣는다.
생강콜라 완성!
ps. 원래는 쌍화콜라라고 이름붙이려 했지만, 쌍화탕 재료는 조금 다른 걸 알았기 때문에 생강콜라라 지었다. 콜라 속에 든 당성분과 대추의 단맛때문에 살짝 시럽맛이 나는, 생강맛 콜라가 되었다.
살짝 쌍화탕맛이 나는 콜라다.
생강콜라를 어떻게 만드는가?
이제부터 알려주겠다.
재료는 다음과 같다.
생강, 대추, 콜라, 얼음.




생강과 건대추를 1:1 분량으로 준비해 솥에 넣고 끓인다. 물은 재료 위에 손바닥을 얹어 잠길 정도.
솥에 넣기 전에, 생강은 저미고, 대추는 씨는 놔두고 살에 칼을 넣어 반으로 자른다.
(쉽게 우러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노랗고 진한, 그냥은 목넘김이 힘들 정도로 칼칼한 물이 나올 것이다. 생강대추차.
여기에 설탕을 타먹으면 요즘같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많을 때 좋을 것 같다.
여튼, 그 물을 식힌다.
그리고 콜라와 얼음을 준비한다.
생강대추차 1에 콜라 2, 얼음 1~2를 넣는다.
생강콜라 완성!
ps. 원래는 쌍화콜라라고 이름붙이려 했지만, 쌍화탕 재료는 조금 다른 걸 알았기 때문에 생강콜라라 지었다. 콜라 속에 든 당성분과 대추의 단맛때문에 살짝 시럽맛이 나는, 생강맛 콜라가 되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