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나온 얘긴데,
맥주를 넣어 준비한 고기를 구우면
그냥 생고기를 구을 때보다
몸에 해로운 성분이 덜 나왔다고 합니다.
흠.. 이건 그거 아닐까요?
양념에 절인 고기는 구울 때, 타기보다는 끓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거든요.
즉, 더 낮은 온도에서 고기가 먹을 만 하게 익기 때문에 발암물질이 덜한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고기 섬유를 연하게 해주는 양념이 들어가 있기도 해서
고기가 맛있어지죠.
그것이 한국식 양념갈비구이의 장점 아닌가요? ^_______^
아,
저 연구에서는 맥주색이 짙을수록 발암물질이 덜 나왔다고 하며
몇 가지 술이나 다른 재료를 써서 비교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맥주만의 장점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4일
요즘 라면시장이 정체라는 말이 조금 보인다. 반박도 있고. 그건 아마
라면값이 올라서일 것이다!
신문기사에서는 라면 대신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굳이 라면을 찾지 않아도 되게 됐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통 간편식이라는 건, 밥까지 하면 1인분에 1500원에서 2천원 정도가 쉽게 손에 잡히는 것이고, 2-3천원 이상은 도시락과 경쟁한다.
그런데 요즘 라면값이 싼 것이 개당 천 원 정도로 올라가고 있고, 개당 천 원과 삼천 원 사이에서는 면식이든 아니든 레토르트와 도시락이 있다. 이 가격대에서 여러 가지 간편식이 시작한다.
따라서, 라면시장의 정체란 말은
사람들이 라면을 기피하게 됐다기보다는
라면값이 더 이상 오르기 힘들다는 말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초기 신라면 블랙때를 돌아보면
라면만큼 프리미엄, 고급 이미지와 잘 매치되지 않는 식품도 드문 것 같다.
"라멘"은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것도 식당에서 만들어 팔 때 이야기고,
레토르트나 일반 유탕면으로 내려오면 주류 제품과 차별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http://view.edaily.co.kr/edaily/view_ns.htm?newsid=02240246606052184&strSite=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0167891
신문기사에서는 라면 대신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굳이 라면을 찾지 않아도 되게 됐다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보통 간편식이라는 건, 밥까지 하면 1인분에 1500원에서 2천원 정도가 쉽게 손에 잡히는 것이고, 2-3천원 이상은 도시락과 경쟁한다.
그런데 요즘 라면값이 싼 것이 개당 천 원 정도로 올라가고 있고, 개당 천 원과 삼천 원 사이에서는 면식이든 아니든 레토르트와 도시락이 있다. 이 가격대에서 여러 가지 간편식이 시작한다.
따라서, 라면시장의 정체란 말은
사람들이 라면을 기피하게 됐다기보다는
라면값이 더 이상 오르기 힘들다는 말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초기 신라면 블랙때를 돌아보면
라면만큼 프리미엄, 고급 이미지와 잘 매치되지 않는 식품도 드문 것 같다.
"라멘"은 좀 다르기는 하지만 그것도 식당에서 만들어 팔 때 이야기고,
레토르트나 일반 유탕면으로 내려오면 주류 제품과 차별화하기 힘들다고 생각해.
http://view.edaily.co.kr/edaily/view_ns.htm?newsid=02240246606052184&strSite=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20167891
2014년 3월 15일
돼지고기 300그램으로 만드는 돈가스란, 아 힘들다.
한 보름, 육식을 자제했다. 안 먹은 건 아니고 자제했다.
그런데 갑자기 고기가 확 땡기고 바삭한 튀김을 먹고 싶어져서,
돈가스를 만들었다.
별 건 없다.
반 근씩 나눠 얼려둔 돼지고기를 한 덩이 꺼내 녹이고
후추, 생강가루, 카레(밀가루 안 든 순카레가루)양념을 해 치댄 뒤,
밀가루물에 한 번 담근 것을 빵가루통에 넣어 가득 빵가루를 뭍힌다.
그리고 궁중팬에 돈가스가 삼분의 일이나 반 잠길 만큼 기름을 적당히 두른 뒤, 튀긴다.
그리고는 돈가스 소스를 얹어 먹었다.
돼지고기 반 근이 밀가루물을 먹고 빵가루를 덮어쓰니,
그리고 그걸 튀기고 나니 부피가 엄청 커지더군
TV맛집프로그램에서 좀 큰 돈가스를 만든다는 집이
기껏 한 개 육칠십그램짜리 돼지고기 덩이를 두 개 사용하는 이유를 잘 알겠더라.
여튼, 맛은 정말 좋았다.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
한 가지, 다음에는 채소를 곁들여야겠다. 고기 반 근을 돈가스를 만들어 밥만 먹으니 욕구를 해결하기는 좋았지만 먹은 뒤가 거북했다. 고깃집에 가도 고기보다 채소를 더 주워먹는 체질이라..
그런데 갑자기 고기가 확 땡기고 바삭한 튀김을 먹고 싶어져서,
돈가스를 만들었다.
별 건 없다.
반 근씩 나눠 얼려둔 돼지고기를 한 덩이 꺼내 녹이고
후추, 생강가루, 카레(밀가루 안 든 순카레가루)양념을 해 치댄 뒤,
밀가루물에 한 번 담근 것을 빵가루통에 넣어 가득 빵가루를 뭍힌다.
그리고 궁중팬에 돈가스가 삼분의 일이나 반 잠길 만큼 기름을 적당히 두른 뒤, 튀긴다.
그리고는 돈가스 소스를 얹어 먹었다.
돼지고기 반 근이 밀가루물을 먹고 빵가루를 덮어쓰니,
그리고 그걸 튀기고 나니 부피가 엄청 커지더군
TV맛집프로그램에서 좀 큰 돈가스를 만든다는 집이
기껏 한 개 육칠십그램짜리 돼지고기 덩이를 두 개 사용하는 이유를 잘 알겠더라.
여튼, 맛은 정말 좋았다. 바삭한 겉과 촉촉한 속..
한 가지, 다음에는 채소를 곁들여야겠다. 고기 반 근을 돈가스를 만들어 밥만 먹으니 욕구를 해결하기는 좋았지만 먹은 뒤가 거북했다. 고깃집에 가도 고기보다 채소를 더 주워먹는 체질이라..
이렇게 식당에서 파는 건 아니라 해도,
돈가스는 가장 쉬운 레시피에 들어간다.
아, 맛있게 하고 싶다면 카레가루는 넣을 필요없고, 계란물을 사용하자. 밀가루를 뭍히고, 계란물을 뭍히고, 빵가루에.
돼지고기를 다졌다면 밀가루나 빵가루는 필요없이, 다진 고기에 양념을 하고 계란흰자를 조금 넣고, 소금과 양파도 조금만 넣고 치대서 함박스테이크 비슷하게 만들어보자.
돈가스는 가장 쉬운 레시피에 들어간다.
아, 맛있게 하고 싶다면 카레가루는 넣을 필요없고, 계란물을 사용하자. 밀가루를 뭍히고, 계란물을 뭍히고, 빵가루에.
돼지고기를 다졌다면 밀가루나 빵가루는 필요없이, 다진 고기에 양념을 하고 계란흰자를 조금 넣고, 소금과 양파도 조금만 넣고 치대서 함박스테이크 비슷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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