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은 가불이다.
호기로 밤새지 마라. 잠 안 자는 수퍼맨은 없다.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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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6일
이 블로그는
이 블로그는 다른 블로그에서 이사온 블로그입니다.
그런 면에서 한동안 글이 빨리 올라갈 것입니다.
지금은 블로거닷컴 블로그에 적응하는 중이라서 조금씩 써보고 있습니다.
이사오는 김에 쓸모있는 글만 추릴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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