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은 가불이다.
호기로 밤새지 마라. 잠 안 자는 수퍼맨은 없다.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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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5일
요즘 날씨, 지중해 연안 나라에 왜 시에스타가 있는 지 알겠다.
밤은 선선하고
낮은 가만 있어도 기가 빠져나가고 입맛도 없다. 후우...
더운 나라 사람이 게으르다 누가 말할 수 있을까.
에어컨이 왜 문명의 축복인 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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