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일

발목 내전, 외전에 관한 글 링크

구두와 운동화 뒷굽, 밑창 뒤가 좌우 한 쪽만 닳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은근히 그런 경우인데요,

이것이 그냥 습관으로 놔둬도 되는 경우가 있고,
질병이 됐거나 될 염려가 있으니 고쳐야 하는 수준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에 관한 연재물로, 아직 진행 중인 글을 링크합니다.

[링크1/3] [링크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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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는 특히 등산 등 장시간 걷기 후 피로와 만성 골격, 관절질환과 연관돼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 가면 아버지 신발 뒷굽, 뒷창을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저런 글을 보면, 어릴 적에 양반다리하고 생활하면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영화나 어르신들 팔자걸음 생각도 나고..

2014년 4월 30일

중원대학교 조민호교수님의 직장생활 가이드

한국경제신문 칼럼코너에 있는 연재인데,
읽을 만 합니다.

생활에 지쳐, 혹은 일에 매몰돼 시야가 좁아지면
자칫 자기관점에서만 생각하고 스스로 막다른 골목에 몰리기  쉬운데
그 때 읽을 만 한 조언.
지금 제게 별 도움 안 되는 글도 있지만 아! 싶은 내용도 있고 그렇네요.

w.hankyung.com/community/chomi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