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6일

호주 워홀러 한 분의 사이트

웹서핑 중 알게 된 사이트 하나 메모해둡니다.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간 분의 이야기

저는 워홀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막 달리며 살다 재충전할 기회가 생겼을 때, 어떤 계산을 잘못해서 생각도 못했습니다.
돌아보면 그 때, 잘난 척 하더니 막상 자기 자신을 그렇게 몰랐구나하고 좀 어이가 없었던 일인데.. 그래서 저런 분들 생생한 이야기를 읽으며 대리만족입니다만, 읽는 재미도 있는 곳.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