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은 가불이다.
호기로 밤새지 마라. 잠 안 자는 수퍼맨은 없다.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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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3일
유산균이 항암제 치료하는 사람을 덜 힘들게 한다는 이야기
-- 링크된 글의 댓글 --
글을 읽어가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아, 이제 와서 후회한들..
잘 기억해두기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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