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계열 보령수앤수에서 파는 것.
기계를 가슴에 대고 간이 측정,
소모품으로 파는 전극을 대고 상시측정 모두 가능.
측정 데이터는 블루투스, USB케이블 등 연결해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전송, 분석 가능.
(심전도 그래프가 나온다고)
가격이 32만원으로 쉽게 손이 안 가는 게 조금. 쓸 만한 혈압계가 5만원 정도인 걸 생각하면 좀 부담되긴 하지만서도.
하지만, 심장에 지병이 있고 특히 부정맥이나 심근경색쪽이 드물지 않다면 가질 만 해 보인다.
이것이 처음인지 아니면 경쟁 제품이 있는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있으면 좋은 물건이란 점에는 이견이 없다.
전극이 딱 두 개란 점에서 간이형같지만 어쨌든 이런 건 처음 보기에 메모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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