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삼성감독 인터뷰에 한 마디 들어있는 말입니다.
체육관없고 우레탄아닌 흙바닥에서 농구연습을 하고
체력기르겠다고 산을 탔던 90년대 학번이 보기에
요즘 후배들은 어느 모로 보나 더 나은 조건에서 운동하고 골격도 더 좋은데
체력은 약하다는 이야기.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누구도 박박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프로선수와 프로선수 지망생들의 이야기니까요.
'격세지감' 이상민, "우리 때는 흙바닥에서 농구했는데.."
출처 OSEN | 입력 2014.08.0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