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은 가불이다.
호기로 밤새지 마라. 잠 안 자는 수퍼맨은 없다.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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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4일
옆에 있으면 재미있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말 걸고 싶은 사람이 되라
"내가 왜 그런 수고를 해야 하는가?" 하고 반문하는 나는 건방진 사람.
다른 사람과 친하고 싶으면 그만큼 수고를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나를 가식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조금 상대를 배려하자는 것이다.
그런 느낌을 받은 글 하나 링크
친해지고 싶은 사람 vs 말도 건네기 싫은 사람 - 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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