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8일

통풍 - 요산, 치맥

관련기사 하나 링크

"증상은 관절 주위가 붉게 변하면서 붓고 찌르는 듯한 느낌을 동반한다. 주로 무릎과 그 아래 부분, 특히 엄지발가락에서 많이 나타나지만 손가락 등 관절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부위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은 갑자기 발생할 때가 많은데 보통 늦은 밤이나 새벽, 아침에 일어날 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통증은 몇 시간 이내 사라지거나 하루나 이틀 정도 이어지기도 하지만 심한 경우 몇 주간 계속 되기도 한다."

통풍이 생길 만큼 누가 치맥을 하겠냐..싶지만
증상얘길 보면 나이든 분들 중에 이걸 얘기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