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은 가불이다.
호기로 밤새지 마라. 잠 안 자는 수퍼맨은 없다.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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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0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에 관한 기사 하나
잘 씻고 피부관리를 잘 하란 이야기.
마스크만 잘 쓰면 되는 줄 알았더니… 미세먼지, 피부도 뚫고 들어온다
피부장벽 허물고 발암물질·환경호르몬 체내 침투
혈액 타고 퍼져 호르몬계·생식기계 이상 유발
대기중에 퍼진 나노입자같은 게 됐다고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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