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11년글: 모 블로그.
: 이래서 몸에 병이 없을 젊을 때 가입해서 계약을 갱신해가는 게 좋다는 말이 나온다.
몸에 질병이력이 달리기 시작한 다음에 가입하려 하면 안 받아주거나 비싸지거나 상품 자체가 선택지가 매우 한정돼버린다는 말.
"보험 인수지침"이라는 검색어로 구글 찾아본 것
고령자 대상으로 출시된 암보험 종류는, 고혈압과 뇌졸중 특약이 없거나, 암보험 주계약은 가입돼도 그 두 가지 특약은 받아주지 않는 게 있다(지병이 있든 없든 나이로 가입가능 여부가 갈린다). 그런 보험은 그 쪽을 심사하지 않는 조건으로 만든 보험이라 그렇다고. 고령자가 아닌 경우에는 그 쪽을 심사하는 대신 보험료가 조금 싸진 상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란 말이 보인다.
그리고 고령자(61세 혹은 65세 이상)인 경우, 상해보험도 조건에 따른 입원비 특약은 가입불가인 것이 있다. 각 보험사에서 온라인 계산을 해보니 그런 게 보였다.
61세나 65세 이상 고령자인 경우, 보험 신규 가입가능한 상품이 매우 적고, 가입하려 해도 기본계약부터 보험료가 비싸며, 갱신되는 보험이 적고 전기납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반드시 가입하고자 한다면 근로소득이 없어질 나이에도 보험료가 감당가능해야 하며, 만기때 계약을 갱신가능한 상품이 좋을 것 같다.
여기까지, 몇 가지 찾아본 소감이며, 잘 알고 쓰는 말은 아니다. 이제 늦게 찾아보며 하나 하나 배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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