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은 가불이다.
호기로 밤새지 마라. 잠 안 자는 수퍼맨은 없다. 오늘은 오늘, 내일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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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7일
'당신'과 '양반'
이 글
을 보고 든 생각
원래 말뜻은 하대가 아닌데 요즘은 저 말 함부로 쓰면 시비거는 느낌을 받거나
상관이 부하에게
세를 부리는 사람이 아래라고 여기는 사람에게
또는 격없는 사이나 존대를 해주기 싫을 때 하는 말처럼 느끼기도 해서
함부로 쓰기 어렵다.
옛날 현대소설을 보면
"여보"라는 말도 있었다. 이것은 원래 우리말인 모양이지만
어느샌가 부부사이에만 쓰는 말처럼 됐네.
출처는 네이버 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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