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열중하고 나면 10분은 쉬어라.
다만, 그 '한 시간'의 길이는 상대적이다. 사람마다 다르다.
집중할 수 있는 사람, 열중한 사람에게는 그 한 시간은 현실의 세 시간도 될 수 있다.
'한 시간'은 1시간일 수도 있고, 한 타임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집중 한계, '한 시간'의 길이를 아는 것이다.
완전히 탈진해버리는 한계, 10분 쉬고 매번 부활할 수 있는 한계.
하루에 부활할 수 있는 횟수.
자신의 한계를 알고 나서 자기가 얼마나 할 수 있는 지 감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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